2024/03

     12
3456789
10111213141516
17181920212223
24252627282930
31      

2024/03/31


[날씨] 죽여줘[무드] 억울

아니, 비 그쳤는데
어째서?

2024/03/30


[날씨] 비 그침[무드] 즐겁다

그냥 일주일 내내 흥청망청 세션 하는 중(일 안 하고 있는 거 아님)... 이런 주도 있는 법이죠

2024/03/29


[날씨] 비 온 다[무드] 그러나 기쁨

낮부터 새벽까지 고자극 세션을 했기 때문이다...

2024/03/28


[날씨] 어...?[무드] 두려움

끝내주는 세션을...

2024/03/27


[날씨] 눅눅[무드] 마찬가지로 눅눅

일기예보를 제외하면 완벽한 하루
푹 쉬고 즐겁게 놀았다^_^

2024/03/26


[날씨] 아침 비 낮 맑아짐[무드] 굿~

오늘은 친구들을 만나 파묘 5회차를 찍었다...
이제 다음은 진짜 OTT로 봐야만 해

2024/03/25


[날씨] 죽여줘[무드] 날씨야 제발

아닌 새벽에 문득 생각나서... 마우스커서를 만들어 적용했다
만족스러워~

2024/03/24


[날씨] 제발...[무드] 죽는다아

나 사는 지역엔 비 안 왔는데도...!! 억울하다. 하지만 DUST팟을 봤으니 ok. 레워캠 2부 시~작(무서워)

2024/03/23


[날씨] 흐림[무드] 열광중

다윈 영의 악의 기원을 보았다. 자첫자막. 굉장히 좋아하는 소재의 극이라 만족도 최상. 넘버가 참 좋았다. 예술의 전당이라 음향은 좀 아쉽... 그래도 배우 분들의 딕션이 좋아 중요한 부분은 이해가 잘 돼서 다행. 원서도 읽어볼 마음이 든다.

2024/03/22


[날씨] 비 온 다[무드] 행 복 해

와 진짜 고자극세션... 좋아하는 캐릭터와 춤 추는 건 즐거운 일이군요

2024/03/21


[날씨] 좀 흐림[무드] 즐거움

와 진짜... 카페에서 싸움 구경하기 너무 재밌다 어쩐지 그라인더 소리가 점점 커지더라 @: 거기선 소리 줄여야지 알바생

2024/03/20


[날씨] soso[무드] 나쁘지 않음

조용히 마감하면서 적당히 여유로운 하루를 보냈다... 특별한 일은 없었음.

2024/03/19


[날씨] 왜 화요일만 되면 비가 오는 것 같지[무드] ㅠㅠ

엄청나게 좋은 세션을 함. 다른 PL분들 롤플이 너무 맛있다 더 주세요...

2024/03/18


[날씨] 이겨낸다[무드] 최고

정말 멋진 초밥을 먹었다...

2024/03/17


[날씨] 애매[무드] 초밥...

내일 초밥 먹으러 간 당 !!!!!!!!

2024/03/16


[날씨] 우중충[무드] 비 그만그만!

즐겁지만 피곤한 하루였다...라고 밖에 서술이 안 된다
오랜만의 가족 모임

2024/03/15


[날씨] 흐림[무드] 쉽지 않은 인생이다

레이아웃 공사 적당히 완료! 이제 얼추 갠홈처럼 보이는 것 같다... 나쁘지 않아^^v 테두리를 좀 둥글게 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으려나... 야매 코딩 너무 어렵다